양심이라는 것에 근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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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아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2-11-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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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너무 믿지 말고 적은 이용하라. 친구를 조심하라. 친구는 쉽게 질투하기 때문에 쉽게 당신을 배반한다. 오히려 예전의 적이 친구보다 더 의리 있게 행동한다.

근본이 견고하지 못한 자는 종말에는 반드시 위태로워질 것이다. 용감하면서도 몸을 닦지 않는 자는 그 뒤에는 반드시 태만해질 것이다.근원이 흐리면 그 흐름이 맑지 않다.

다만 생각이 그렇게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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