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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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후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2-11-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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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더디게 자라는 도랑가의 소나무는 듯도록 푸른빛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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