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 캠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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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엘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2-11-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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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의로운 사람은 존망(存亡)으로 인해 변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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