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일지라도 급히 친할 수 없으면 마땅히 미리 찬양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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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나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2-11-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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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이 잃는 시간이 또 그 반을 차지할 것이다. 아프고병들고 슬퍼하고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사랑할 만한 두 사람의 천사에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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