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모든 인간에게 신神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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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린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2-11-1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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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鄭道傳 삼봉집三峰集

말을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是非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가리라.

많은 오해를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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