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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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민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2-11-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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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지나치게 유명해진 이름은 무거운 짐일 뿐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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