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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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준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2-11-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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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분수에 넘치는 일과 아첨함은 군자君子가 부끄러이 여기는 것이다. 내가 만일 그대를 외람되게 인도導한다면 이는 내가 그대를 속이는 것이요,

F J. 로스탕 자전적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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