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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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은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2-11-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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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萬物)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그러나 대단치 않은 사람이라도 나를 찾아와 물었을 때, 그 태도가성실하기만 하다면 나는 최선을 다해 그에게 대답해 준다.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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