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를 만드는 것은 화려한 코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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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연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2-11-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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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세계 명언집부자父子는 골육骨肉으로 이어졌고, 신하와 임금은 의義로 맺어졌다. 그러므로 아버지에게 잘못이 있을 때,

좋은 소식은 하루의 어느 때에 전해 주어도 괜찮지만, 나쁜 소식은 오전에 전해 주는 것이 좋다.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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