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 그가 비록 진리를 말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준상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2-11-12 10:44

본문

지성인이라고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저지른 과오를 좋게 만드는 방법을 재빨리 발견한다.

이렇게 되면 그 뒤의 폐단弊端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지게 될 것이다.

진실로 하루가 새로웠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배달 배달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