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와 영화, 그리고 세인의 허영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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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희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2-11-1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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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요. 사람은 말을 잘한다고 현인賢이 아니다.

산에서는 솔방울 소리에, 물가에서는 물결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렇게 해야만 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을 것이다.다만 젊은 무뢰한들이 길거리에서 싸움질을 하거나,

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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