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 인간관계 187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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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주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2-11-1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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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제6장 · 학문과 일 203교육 또는 교양의 목적은 지식 가운데서 견식을 키우는 것이고, 행실가운데서 훌륭한 덕德을 쌓는 데 있다.교양 있는 사람이나 또는 이상적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이란,

스스로 위대함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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