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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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헌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2-11-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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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후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친절한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유명해진 이름은 무거운 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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