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 '독일 어느 학교 벽에 있는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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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찬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2-11-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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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을대담하게 말하고 끝내는 사람은 그것을 낮은 목소리로 계속 지껄이는사람보다 더 대담하며 더 너그러운 사람이다.

소멸되어 버리니 이것이 서로 같은 점이다.

제5장 ·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 군자는 담담하기 때문에 더욱 친해지고, 소인은 달콤하기 때문에 절교絶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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