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분수에 넘치는 일로서 진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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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수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2-11-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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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줌의 흙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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