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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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유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2-1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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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흐르는 개울이지, 고여 있는 웅덩이가 아니다.

남아(男兒)가 실수하면 용납할 땅이 없지만,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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