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워하며,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이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2-11-18 19:49

본문

제5장 · 인간관계 191존경할 만한 인물한테까지도 존경을 받거나, 혹은 존경할 만하게 만드는 데는 절대적으로 어떤 위엄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현인賢人을 상해한 자는 그 재앙이 자손 삼대三代에까지 미치고, 현인을 은폐한 자는 그 몸이 해를 입는다. 현인을 질투한 자는 그 명예를 보전하지 못하고, 현인을 천거한 자는 예록禮祿이 그 자손에까지 미친다.

R. 도즐리 구애 중인 존 코클 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배달 배달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