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임금에게 간하는 말을 하거나 변설辨說을 하려는 사람은, 임금의 사랑과 미움을 잘 살핀 뒤에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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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우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2-11-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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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그러나 그것을 전달하고 가르칠 수는 없다.

가진 자가 어떤 목적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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