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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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2-11-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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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 속에서 용감해지는 것은

다만 마시고 먹고 할 줄이나 알았지 아무 데도 쓸 곳 없으니,

최후에 웃는 자가 가장 신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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