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된 사람이 도道를 얻고자 그 자리에 있으면, 이는 진실實로서 분수에 넘치는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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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재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2-11-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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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혹자는 열심히 일하고도 얻지못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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