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 학문과 일 223관습은 모든 법률에 앞서며, 자연은 예술에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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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아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2-11-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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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시련 속에서의 침착과 용기는 성공을 확보하는 데 있어 군대보다 더

사람이 비록 배움에만 힘쓸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은 배움의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마음이 배움의 뜻을 잊으면 종신토록 학문을 한다 할지라도 이는 단지 속俗된 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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