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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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수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2-11-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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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게 자라는 도랑가의 소나무는 듯도록 푸른빛을 띤다.

무겁고 실한것은 가라앉힌다.

극히 간단한 것을 생각하지않고서는 모든 문명이 이룩한 공적, 즉 예술·철학·문학·물질적생활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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