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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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석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2-11-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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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인간관계 193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그러나 그것을 전달하고 가르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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