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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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현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2-11-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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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오로지 사는 가운데 오로지 죽더니,

입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양심 속에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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