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분수에 넘치는 일로서 진실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원재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2-11-22 20:07

본문

밭이 있어도 갈지 않으면 창고는 비고, 책이 있어도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은 어리석어진다.

학문學問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스승 된 사람이 도道를 얻고자 그 자리에 있으면, 이는 진실實로서 분수에 넘치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도道를 잃고서 그 이름만을 훔치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배달 배달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