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저 하늘까지 올리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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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재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2-11-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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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남의 품행을 공격하기에 앞서 자신의 품행을 돌아봐야 한다.

사람이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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