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志士)가 구차히 살려하는 것은 다시 때를 기다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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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완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2-11-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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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가 선뜻 나서서 벼슬하지 아니함은 그 시대가 좋지 않아서도 아니요, 숨어 사는 것이 좋아서도 아니다. 부족한 학술로써 먼저 공功을 세우려고 하면, 목수木手를 대신하여 서투른 자귀질을 하다가 손을 다칠까 염려해서이다.

186 세계 명언집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기들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더 너그럽게 다룬다.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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