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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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이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2-11-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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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 끝에 복(福)을 이룬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가게 된다.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덕德이 있는 사람은 말도 훌륭하지만, 말이 훌륭한 사람이라 하여 반드시 덕이 있지는 않다. 인仁한 사람은 용기가 있지만, 용기 있는 사람이라 하여 반드시 인仁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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