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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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호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2-11-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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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하인이라도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고 있으면 그에게 배워야 한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여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 묻지 않는다면, 이는 죽을 때까지 편협과 무식 속에 자신을 가두어 두는 것이 된다.

덕행德行을 이룬 현인賢人은 높은 산의 눈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악덕惡德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보이지 않는다.

푸른 저 하늘까지 올리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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