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세계 명언집부자父子는 골육骨肉으로 이어졌고, 신하와 임금은 의義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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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혁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2-11-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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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인간의 형체()로 태어난 것을 사람들은 기뻐한다.

비방을 듣더라도 곧 성내지 말며, 칭찬을 받더라도 곧 기뻐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나쁨을 듣거든 이에 부화附和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착함을 듣거든 나아가 이에 화응和應하며, 또 따라 기뻐하라.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 아무것도 빚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이든 간에 인간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귀한 것, 즉 자기 행동의 도덕과 덕성의 사랑을 그는 나라에 빚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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